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봇 청소기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비슷한 물건으로는 책상 로봇청소기라 하여 가만히 놔두면 진동으로 본체를 끌고다니는 물건도 있다. * 문을 열고 로봇 청소기를 돌렸는데, 로봇 청소기가 이 문밖으로 나가 그대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주했다는 경험담이 있다. 가급적이면 문을 닫고 돌리자. 그러나 2020년 기준으로는 꽤 오래된 옛날 이야기로, 바닥의 단차를 감지해서 바깥으로 나가지 않게 하는 기능이 대부분의 청소기에 탑재되어 있어서 이런 일은 별로 없는 편이다. 현관에 발 매트를 깔아둔 경우, 로봇 청소기가 발 매트를 밀어내면서 발 매트로 인해 단차가 경사로가 되어 단차 센서가 작동하지 않고 발 매트 위를 지나 밖으로 나가는 경우가 있다. * 오스트리아에서는 불이 켜진 가스스토브 위에 얹어진 로봇 청소기가 저절로 켜져서 가스스토브 위에서 죽는 사건이 발생했다(...).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119&aid=0001995996|#]] * 천천히 돌아다니며 청소하는 특성상 흡입구의 면적이 보통의 청소기보다 좁고 흡입구->먼지통->흡기팬까지의 거리가 훨씬 짧으므로 손실이 적기에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최근의 로봇청소기의 흡입력은 사람이 손으로 미는 청소기보다 오히려 강력하다. 로봇청소기를 돌리면 평소보다 먼지가 더 나오는 것이 기분 탓은 아니다. * 중고로 구매하면 가격도 비싸지 않고, 매우 평평하고 장애물 적은 업소의 특성상 편의점이나 소매점, 개인 사업장 등 업장에서의 사용도 고려해 볼 만 하다. 하지만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가정집이 아닌 실내는 훨씬 많은 흙먼지와 머리카락 등 가혹할 수도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충분한 시험이 권장된다. [[분류:청소기]][[분류:로봇]][[분류:스웨덴의 발명품]][[분류:무선 통신 기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